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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작동 불능 점검 오늘은 집에 있는 정수기에서 온, 냉수가 작동이 되질 않는다. 작동불능인 듯 싶다. 혹시나 해서 기기를 열어 점검을 해 본다. 본다고 해서 내가 잘 아는 분야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바람으로 살펴본다. 역시 각각의 기기의 전문가가 따로 있는 듯하다. 아무리 봐도 어디서 어떻게 작동이 안되는지 어리둥절 할 뿐이다. 오늘은 그냥 정수물만 마셔야 겠다.
점심 한식 뷔페 가성비 더운 오늘, 전 날은 초복이라고 해서 삼계탕을 먹었다. 대한민국이라면 거의 모든 구내식당과 일반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며 가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간편하게 점심뷔페로 한식뷔페식당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된다. 멀리 나가는게 무더위로 인해서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좋으며 또한 가성비도 결코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먹는 즐거움 또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의 움직임은 여기까지~!
산과 하늘 바람 휴가 여름 하늘은 언제나 푸른 것 같다. 날은 상당히 더울 수 있지만 물을 잔뜩 머금은 산의 나무들은 기분이 좋은 듯이 지나가는 내 시선을 뺏어간다. 하늘과 맞닿은 산은 보면 볼수록 친근함이 생긴다. 산들거리는 바람이 시원하지만은 않다. 더운 바람이다. 그러다 보니 휴가가 생각이 나며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마음마저 든다. 오늘도 나는 오늘의 시간을 걷고 있다.
석양 노을 휴가지 낭만 지금은 장마철이라 이르기는 하지만 하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모든 해수욕장도 이미 영업을 시작했다. 그야말로 바가지 요금이 판을 치는 시기이다. 그런데 어쩌랴~! 그럼에도 그 바가지 요금을 쓰더라도 가는 사람들이 있다. 휴가지이기 때문이라고 운을 떼며 그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준다. 휴가철에 기분을 살려야 하니까~! 그래서 휴가를 떠나는 젊은 남녀들은 낭만과 더불어 멋진 즐길 거리를 찾으며 움직인다. 특히 휴가지에서의 저녁노을이 비치는 저녁 바다풍경은 그야말로 대장관이다. 석양이 빨갛게 바다를 수놓은 것 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이 있기에 바다 저녁 노을, 석양을 보는 듯 하다.
하늘과 산 여름날의 추억 7월의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토요일 오전,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나 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누군가의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을 거닐며 머리속에 있는 짐을 이 곳에 풀어 헤친다. 하늘과 산이 맞닿는 곳에서 나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많이 가지고 있어서 풍요로운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누리는 것이야 말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내 생각을 적어본다. 싱그러운 여름, 무더운 날임에도 마음에서 느끼는 온도차에 따라 오늘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여름 하늘 뭉게구름 환타지 여름의 하늘은 종잡을 수가 없는 하늘이다. 어느 날은 굉장한 햇살이 쏟아 내리는 가 하면 순간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소나기를 한껏 흩뿌리고 간다. 그러다 구름이 개이면서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삼삼오오 대열을 이루며 하늘에 걸려있는 듯 하다. 뭉게구름은 나의 마음에 환타지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누가 저렇게 만들어 놓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하늘을 보며 나는 오늘을 보낸다.
여름 무더위 폭염 장마 에어컨 장마는 더위와 함께 우리 곁에 찾아온다. 그러나 장마기간이라 해서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다. 그 중간 중간에 다시 더위가 찾아오는데 이게 아주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바로 습한 공기와 같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바로 장마의 무더위이다. 기온이 높아서 폭염일 수도 있으나 습한 공기와 함께 찾아온 더위야 말로 무더위 중에 무더위라고 해서 틀림이 없다. 이때는 다른게 필요가 없다. 그냥 에어컨을 틀고 지내는 것 밖엔~! 그런 나는 오늘을 지내며 산다.
꽃 장식 꽃의 조화 향수(디퓨저) 방향제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삶이 있으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내 몸에서 느껴지는 향취에 대해 민감하다. 꽃으로 장식이 된 곳을 가게 되면 마음이 날아갈 듯한 느낌마저 준다. 또한 꽃의 조화가 어우러진 식물원에 가게 되면 더욱 마음마저 꽃에서 풍겨나는 꽃 향기가 나를 더욱 몽롱하게 만든다. 그 향수를 그릇에 품어 가지온 것이 바로 향수인 것이다. 디퓨저라고도 하는 향수가 일반적인 방향제인 것이다. 가정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제 격인 듯 하다. 나도 집에 두고 그 향을 간접적으로나마 숲이라 생각하고 느껴본다. 나만의 마음 콘트롤법인 것이다.
여행에서 주는 매력 마음을 비우는 것 이제 7월이 시작이 되었다. 벌써 하계휴가를 위해 서로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알아본다. 나도 그 대열에 맞추어 휴가를 계획중이다. 여행에서 주는 매력은 참으로 나의 힘듦을 내려놓는 일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그 여행을 통해서 더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항상 설레이는 7월을 맞이한다.
여름엔 모기가 극성 흡혈모기 여름의 불청객, 모기 이 모기가 삶의 윤기를 빨아 먹는다. 심지어 안락한 수면시간도 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정말 여름엔 모기가 극성이기에 몸의 피로가 더 쌓이는 것 같다. 지긋지긋한 흡혈 모기. 많은 수의 모기라면 문제가 아니다. 한 두마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그래서 준비했다. 전기 모기채. 넌 이제 다 죽었어..... 이제 달콤한 시간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