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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하늘 바람 휴가

 

여름 하늘은 언제나 푸른 것 같다. 날은 상당히 더울 수 있지만 물을 잔뜩 머금은 산의 나무들은 기분이 좋은 듯이 지나가는 내 시선을 뺏어간다. 하늘과 맞닿은 산은 보면 볼수록 친근함이 생긴다. 산들거리는 바람이 시원하지만은 않다.

더운 바람이다. 그러다 보니 휴가가 생각이 나며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마음마저 든다.

오늘도 나는 오늘의 시간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