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어느 여름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토요일 오전,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나 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누군가의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을 거닐며 머리속에 있는 짐을 이 곳에 풀어 헤친다.
하늘과 산이 맞닿는 곳에서 나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많이 가지고 있어서 풍요로운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누리는 것이야 말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내 생각을 적어본다.
싱그러운 여름, 무더운 날임에도 마음에서 느끼는 온도차에 따라
오늘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