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삶이 있으나 다른 이들로 하여금 내 몸에서 느껴지는 향취에 대해 민감하다.
꽃으로 장식이 된 곳을 가게 되면 마음이 날아갈 듯한 느낌마저 준다.
또한 꽃의 조화가 어우러진 식물원에 가게 되면 더욱 마음마저 꽃에서 풍겨나는 꽃 향기가 나를 더욱
몽롱하게 만든다. 그 향수를 그릇에 품어 가지온 것이 바로 향수인 것이다. 디퓨저라고도 하는 향수가 일반적인
방향제인 것이다.
가정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제 격인 듯 하다.
나도 집에 두고 그 향을 간접적으로나마 숲이라 생각하고 느껴본다.
나만의 마음 콘트롤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