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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작동 불능 점검 오늘은 집에 있는 정수기에서 온, 냉수가 작동이 되질 않는다. 작동불능인 듯 싶다. 혹시나 해서 기기를 열어 점검을 해 본다. 본다고 해서 내가 잘 아는 분야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바람으로 살펴본다. 역시 각각의 기기의 전문가가 따로 있는 듯하다. 아무리 봐도 어디서 어떻게 작동이 안되는지 어리둥절 할 뿐이다. 오늘은 그냥 정수물만 마셔야 겠다.
점심 한식 뷔페 가성비 더운 오늘, 전 날은 초복이라고 해서 삼계탕을 먹었다. 대한민국이라면 거의 모든 구내식당과 일반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며 가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간편하게 점심뷔페로 한식뷔페식당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된다. 멀리 나가는게 무더위로 인해서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좋으며 또한 가성비도 결코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먹는 즐거움 또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의 움직임은 여기까지~!
산과 하늘 바람 휴가 여름 하늘은 언제나 푸른 것 같다. 날은 상당히 더울 수 있지만 물을 잔뜩 머금은 산의 나무들은 기분이 좋은 듯이 지나가는 내 시선을 뺏어간다. 하늘과 맞닿은 산은 보면 볼수록 친근함이 생긴다. 산들거리는 바람이 시원하지만은 않다. 더운 바람이다. 그러다 보니 휴가가 생각이 나며 계획을 세워야 겠다는 마음마저 든다. 오늘도 나는 오늘의 시간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