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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빗줄기 장마 소나기

봉숭아학당 2023. 6. 29. 21:13

거리에서 내리는 비는 참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우산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장마기간에는 언제 어떻게 빗줄기가 장대비와 같은 소나기로 내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도심의 빗줄기는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마음이 복잡할 때 빗소리를 들으며 차분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기 때문이다.

오늘도 도심에서 나는 마음의 소리를 외쳐본다.

'나는 자유다' 라고~!